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네요 ㅠ

아직도 온오프라인이 떠들썩한 문제들도 많고

2017년까지 이어지는 문제들도 많지만

그래도 2016년 한해가 가고

2017년이 찾아왔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 친인척, 친구들한테는

새해인사 많이 드렸나요~?


"지금 말고 설날때 해야지"

혹시나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없나 걱정되네요 ㅠ



인사라는게 많이한다고 해 될거 없으니까

부끄럽고 창피하셔도

요즘 각종 메신저들이 많이 발달 했으니까

간단하게라도 보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얼굴보고 새해 인사 드리는게 가장 좋지만

가까운 분들껜 전화라도 드리는게 GOOD!!


우선 2017년 정유년

과연 무슨 해일까요?


위키백과에서는

정유는 육십간지중 34번째이고,

'정'은 '적'을 뜻하므로

쉽게 말해

'빨간 닭의 해'라고 해석한답니다!




추가적으로

'정유'하면 뭐 생각나시는거 있으신가요?


여러분도 알고계시면 좋을게

'정유재란'

1592년(임진년)에 시작된 임진왜란 중

1597년 8월 도요토미 정권 휘하 일본군이

임진왜란의 정전회담이 결렬되자

재차 조선을 침공한 전쟁으로써

1598년 말까지 지속되었다고 해요!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 '명량'

여기에 배경이 되었던

명량 대첩이

바로 이때 일어나고,

일본군의 쭉쭉 밀리던 우리나라는

이 명량 대첩을 기점으로 일본군들을 밀어내는 양상을 띄었다고 하네요~

여기에 추가로 이순신 장군님의 노량 대첩까지~


그리고 추가 상식!

위에 거론한 임진왜란은

1592년 임진년에 시작되어 1598년까지 지속된 전쟁이랍니다!

그리고 명량대첩, 노량대첩, 한산도대첩과 같이 '대첩'이라 하는 전투와

옥포해전, 당포해전과 같이 해전이라고 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해전이란?

통상적으로 바다 위의 전투는 전부 해전이라고 한답니다

대첩이란?

크~게 이긴 또는 큰 승리라는 뜻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순신 장군님은

노량 대첩 중 일본군의 총탄에 맞은 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유언을 마지막으로 전사하셨답니다..ㅠ


 

어떠신가요?

2016년 병신년을 보내고

2017년 정유년!

많은 좋은 이야기들도 많지만

슬픈 과거와 역사를 알고 있어야

뼈아픈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역사는 되풀이된다.'라는 말도 있지만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해를 보내기 보다는

하나라도 더 알고있는게 좀 더 보람찰것 같아

이렇게 많은 글들을 적었네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상투적이더라도

꼭 새해인사 주변분들과 가족, 친인척분들께

전해드리시구요~


2017년 새해 모두 화이팅 해서

하고자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정유년 관련

오늘 포스팅을 종합하자면

정유년은 빨간 닭의 해이며,

과거 임진왜란 중 정유년의 재차 왜란이 일어난것이

정유재란이다.

이 정유재란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명량 대첩'과 '노량대첩'으로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다.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제가 다녀왔다고 말씀드렸던

화곡역 메가박스 근처(맞은편) 닭갈비집 무한계도

2차 포스팅을 하려해요~


음식집이라는게 단순히 그냥 한번 가고 마는게 아니라

갈때마다 변화가 있다면 알려드려야 하는거자나요?~


이번에 갔을때 변한점이 뭔지,

어떤게 좋았고, 어떤게 안좋았는지

제가 경험한대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2월 26일 방문한 이후로 어제 새로 방문을 했는데요~

저녁 7시쯤에 갔지만 자리는 넉넉했기 때문에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닭갈비의 맛!

맛이나 향이나 크게 변한건 없는거같구요

처음 딱 고기를 굽고 먹으려고 했을때

윽? 닭비린내? 이랬는데

아마 그건 제 착각이였던것 같아요!

먹는데 아무 지장 없었답니다!


다음으로는 서비스!

서비스는 음... 이번엔 꽝이였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알바생 남녀 두분이랑

숯불 지펴서 저희쪽에 가져다 주시는 분이나

굉장히 친절했어요~

불판 몇번 튕겼다고

갑자기 불판에 불이 붙어가지고..

모든 알바분들이랑 카운터 보시는 사장님?

이랑 다 오셔서 처리도 해주시고~

(2번이나...)

여기까지는 서비스도 굉장히 좋았어요~




그러나..!!

저번주에 제가 포스팅 한거나

위 사진의 아랫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픈프로모션에 대한 서비스는..

제로였어요..

가게 앞에 배너도 위 사진처럼 

프로모션에 대한 배너가 버젓이 세워져 있고,

테이블 위에도 오픈 프로모션 관련한 책자가 아직도 있길래

(참고로 제가 저번주에 갔던 식당이고, 개업한지 보름이 조금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운터 보시던 여자분이 사장님인지 몰라도

제가 "저번주 와서 포스팅 했는데

이거 프로모션 아직도 진행중인거에요?"라고 여쭤봤는데

(참고로 가게 입구 배너에 각종 sns 관련 이미지가 다 걸려있습니다.)

갑자기 표정 돌변..

"이 프로모션 이제 접을거에요 그리고 사진만 되요~"

제가 "사진만 된다는건 무슨 말씀이세요? 블로그 포스팅은 안되요?"

"아니요 그.. 사진만 되요~"

제가 "네?"

"페이스북 같은거요~ 포스팅 오늘 하셨어요? 오늘 하신거에 대해서만 드리는데~"

...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냥 주기 싫으면 주기 싫다고 하시지..

옆에 있던 친구가

화나서 자기가 오늘 그냥 페북에 올리겠다고 하는거

말리고선..

그냥 장사가 생각한것보다 안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따지고보면 저도 처음 저번주에 갔을때

도토리 묵사발 주셔가지고

맛있어서 먹을라고

간판에도 그렇고 책자고 그대로 있길래

여쭤본건데

말을 비꼬시는건지... 뭔지..

차라리 지금 끝났다고 하시면

그냥 돈 주고 사먹으려고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말이 너무 기분이 나빴네요..


차라리 구체적인 날짜라도 적어놓으시지

프로모션 끝났으면 사전에 얘기를 해주시든지

간판이나 책자를 교환하시던지..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해서

그냥 가려다가..

어쨌거나 맛있는 닭갈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잘~ 먹구 왔네요^^




저번주에는 불판 안갈아줄까 겁먹은것도 있었어서

벙찌고 있었는데

오셔서 먼저 불판도 갈아주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갈아두 되는거구나 해서 ㅋㅋ

불판 좀 갈고 깔끔하게, 맛있게 먹구 왔습니다!


또 저번주 대비 하고싶은 말은

저번주에도 포스팅 했었지만

새로생겼던 음식집은 대부분 테이블이 엄청 깨끗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하거나, 찐득거리거나, 잘 안닦는 경우가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테이블에 앉자마자 얼룩도 있고

누가 물 쏟은게 다 안닦이고 남아있고 해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ㅠ


그래도 맛은 변하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은거 같구요~

그냥 가게가 오래오래 장사해서

맛있는 닭갈비 많이 먹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이번에는 사이드 메뉴중에

'날치알 주먹밥'도 시켜봤는데

저는 호였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불호가 더 많았어요 ㅠ


이거는 밥이 땡기지만 밋밋한 밥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한번 드셔보시면 괜찮을거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총 평은

맛이 변하진 않고 여전히 맛있으며,

서비스가 소홀한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언제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100% 신뢰하진 마시구

화곡역 메가박스 근처 맛집들 검색하셔서

여러개 보시구 판단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세요~~^^


드디어 필리핀 여행 후기 3부 마지막이네요ㅠ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제가 정한 주제는 호핑투어!!


필리핀에 놀러가서 호핑한번 안하면

완전 후회한다는 사실!


처음으로 갔던 해외여행인 필리핀에서

어떻게 놀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셨을텐데요~




제 개인적인 경우에는

어딜가든 그냥 책보거나 누워있거나

바람쐬고, 좋은공기 마시고~

약간 아재느낌 충만한데요..


친구 추천으로 예약하게됬던

호핑투어라는 서비스를 알고서는

도전! 이러면서 바로 예약을 했었답니다~





솔직하게.. 호핑이 무슨뜻인지는 여행가기 전이나

여행갔다와서나 모르는 사실이지만..

(찾아봐도 뭔뜻인지..)

그래도 요약해드리자면

각종 레져스포츠 패키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거에요~




우선 호핑을 예약하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각 지역별로 호핑투어를 주최하는 곳들이 굉장히 많아요~

차근차근보시면서 어떤식으로 진행하고싶은지 체크해서

출발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예약하고 송금하면 끝!




제가 신청했던 호핑투어는 대충 이런식이였는데요

● 내가 있는 리조트 픽업!

● 패러새일링(유료입니다.ㅠㅠ)

● 바다까지 데려가서 보트타고 출발~

● 중간쯤 가서 스노쿨링

● 섬에 있는 식당에서 밥한끼!

● 또 바다 중간쯤에서 스노쿨링

● 섬에서 인생샷!

● 마사지(유료입니다.ㅠㅠ)

● 내가 있는 리조트까지 바래다주고 끝!


저는 패러새일링과 마사지를 추가로 예약해서

추가 비용이 더 들었구요 ㅠ

가격은 일정금액은 선금으로 이체 하구

나머지는 현지에서 필리핀 돈으로 주는 시스템인데

이거 생각보다 비싸요! 제가 기억하기로 둘이서 20 이상 들었던 걸로 기억하네요ㅠ




패러새일링과 스노쿨링을 하고 너무 배고팠던 찰나에

밥먹으러 섬으러 가서 운치있는 식사시간~

각종 해산물들이 나오는데

이거는 개인별로 현지 가이드가 붙는데

손수 다 까줍니다ㅋㅋ

그리고.. 깐 음식 가져가서 밥퍼다가 밥먹는데..

조금 안쓰러웠어요 ㅠㅠ




제가 호핑하면서 현지가이드로 붙었던 분이

죠빈이라는 사람인데 ㅋㅋ

이사람 말고도 가이드분들 전부 다 짱웃기구요 ㅋㅋㅋ

한국말 엄청 잘해요~

뭐 죠빈 말로는 아내도 있고 자식이 3명인가 있다는데..

제 친구는 필리핀 가이드가 하는말 전부 다 믿지 말라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구요~




이게 밥먹고 스노쿨링 하고서 갔던 섬인데요~

대체로 산호가 날카로운 곳들이 많아서

꼭! 신발 신고 가셔야해요~

저는 샹그릴라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하얀색 쪼리!! 이거 신고 갔는데

처음 가실때 공짜인지 돈 내야하는지 고민하지 마시구

공짜구 가져가도 되는거니까

부담없이 사용하셔두 되요!




그나저나 배경이나 날씨나 엄청나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원래 가만히 누워서 쉬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호핑 한번 경험해보니까

이건 꼭!! 다시가면 꼭 또 하고싶은 느낌이 팍팍 들었답니다~




이건 제가 유료서비스로 돈 추가로 더내고 했던 패러새일링~

엄청 신기하고 재밌어요~

높이높이 계속 올라가서 보는

필리핀 바다는 정말 장관! 최고입니다!

아래쪽 보시면 물이 검푸른데

그만큼 깊다는 거자나요? 그래서 조금 무섭긴 했는데

무서운것보다 좋은게 한가득!


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개인별 현지가이드들도 우리 핸드폰달라고 해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지만

외에도 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찍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렇게 찍어준 사진은 호핑투어 주최하는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웹하드를 통해서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정말정말 재밌고 후회없는 선택!

필리핀 물가 대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크게 엄청 비싼것두 아니구

하루종일 놀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나쁘지 않은 금액이니까

신중하게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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