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셨나요~?


우선 레핀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사실만 다루고 절대로 옹호하거나 조장하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 혹시 '키덜트'라는 말 아시나요~?



요즘 제가 관심사가 많이 쏠려있는 단어 중 하나인데요~


키덜트란 쉽게 말하자면

어린이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

kid + adult의 합성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흔히들 어른아이라고들 하기도 한답니다!


제가 이 어른아이 감성을 지닌것도..

따지고보면 전부 어린이때 아픈 추억이..

는 개뿔 그냥 게임 좋아하고

장난감 좋아하는 성향 탓에

요즘따라 눈에 띄이는 아이들 놀이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퇴근만 하면 집에가서 이것저것 검색해보곤 하는데요

최근에 레핀이라는 레고에 혹해가지고

이리저리 찾아보게 됬는데요!

그러다가 레핀이라는것에 대해 알게됬어요!


레핀이라는건 뭔지 알고 계신가요?




레핀은 중국판 레고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절대 정품은 아니구요

가품, 즉 짭퉁입니다.

제 마음 속 한 구석에는 레고라는 장난감은

언제나 갖고싶지만

넘나 비싼 가격에 선뜻 구매하기도 힘들고ㅠ

동경의 대상이였는데요

그래도 항상 "돈 많이 벌면 레고로 테마파크를 꾸며봐야지!"

라는.. 헛된 상상을 품기만 하다가

최근에 레핀이란것을 발견!!


요즘들어 이거 구매하시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고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가 돌아다니고 자꾸 보다보니 

좀 더 자세히 알게 됬는데요!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 흥미 있으신 분들은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인터넷에서도 검색해보면 종류도 엄청나고

딱 보면 짝퉁이라고 진품인것처럼 상표도 다 속이고 하는게 아니라

박스나, 부품 규격, 디자인까지 전부 똑같지만

레핀이라고 정확히 명시를 해놓긴 했답니다!


레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정품 레고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해외에서 개인수입해오시는 분들을 통한

대행 구매가 대부분이라고 알고있구요!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셔서 가져오시더라도

세관에서 걸리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는데

보통은 검사 후 돌려준다고 하네요

또한 레핀 제품이 블럭끼리 뻑뻑하거나 헐렁한 경우도 더러 있고

가장 중요한 문제점인

구상품 누락이라는 거대한 문제가 자주 생긴다고 해요!


사고싶은 마음은 정말 굴뚝같지만

레핀 상품 자체의 각종 문제점도 있을 뿐더러

제 개인적으로도 아직 확실히 구매할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진 않은것 같네요 ㅠ


여러분들도 각종 현혹시키는 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셔서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제 버킷리스트에 넣어두려구요 ㅠ

언젠가는 꼭 테마파크를 완성해서

블로그에 자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혹시 레핀이라는 제품 말고도

여러분들만의 추천상품들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도 한번씩만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초부터 이렇게 뭐 하나에 꽂히는게

살짝 안타깝고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하고싶은건 하고 살아야죠!?


다시한번 여러분들 2017년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망의 제주도 가족여행기 볼거리편 마지막!!



드디어 제주도 볼거리편도 마지막인데요~

마지막을 장식할 주제는

바로 우도!

우도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2번 제주도를 갔는데

첫번째 갔을때거든요~




우도를 가기 위해서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옆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로 가셔서

티켓을 끊어야 하는데요~


아침일찍 간거라서 차량을 별로 없었지만

10시만 넘어가도

차량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고해요!






저 멀리 여객선 보이시죠~?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에서 티켓을 끊고

이제 막 출발하려하는여객선으로 달렸갔네요 ㅠ






일부러 렌트한 차량을 안끌고 갔는데

우도에서 돌아올때 보니까

차량을 타고 여객선을 타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희도 차를 끌고갈까 했는데..

많은 인터넷 글들이 차를 끌고가지 말라고..

하지만 정말 아침일찍 일어나서

한 7~8시쯤 출발하실거면

차량을 가져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7시에 출발해서 3시쯤 돌아왔는데

주차장이랑 여객선에 타려고 하는 차량은 엄청 많았는데

나가는 출구는 한산했으니까요!






드디어 대망의 우도 도착!!



여객선을 타고 30분내로 달리다보면

이렇게 방파제가 있고

'아름다운 우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라고 써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너무 이뻐서

이것도 한참 넋놓고 봤네요~






보이시죠? 7시에 출발하면.. 꼴랑 차량 4대가 전부!

11시에 우도가려고 하신다면 대중교통을..

무조건 이용해주세요

꽉꽉 막힌 그 주차장에서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저도 렌트한 차량을 가져갈까 했지만

미리 알아봤던 바로는

각종 스쿠터나 자전거를 대여 할 수 있다길래

너무 타보고싶어서 차량 없이 도착!!



스쿠터를 대여하실때는 2만원~2만5천원에

두시간이에요!

1인용 전동자전거도 있고

2인용 스쿠터도 여러종류가 있으니까

커플끼리 가시는분은 차량과 스쿠터중 고민해보셔야겠죠?!!






우도에서 스쿠터 대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투어를 하셔야죠~?

우도는 한바퀴 뺑 돌아도 

여유있게 1시간 남짓이면 돌기때문에

시간은 충분 하시구요

지도도 추가로 주기때문에 보시면서

시계방향으로 돌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지만 결정하면 끝!

그렇게 경로를 결정하고

돌기 시작하는데

정말 이쁜 풍경과 길들~

망아지들도 운치있고

바다내음 솔솔 풍기고~






제가 제주도 우도에서 봤던 가장 아름다운 풍경!

바로 서빈백사 해수욕장인데요~

여기는 백사장 모래알이 조금 굵은 편인데요~

그렇다고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독특하게 모래알이 너무너무 하얗고 이쁘답니다!

발을 안담글래야 안담글수가 없어요!

근데 모래알이 굵지만 발이 폭폭 빠지는데

물도 정말 맑아서 최고!!

우도 관광지 중 best of best!

참고로 여기 하얀 모래가 너무 이쁘다고

챙겨가다 걸리면 벌금 엄청나요!!






근데 제가 태생이 길치라서..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어떻게 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민가로 돌진..

중간에 생략된곳이 서너군데정도 되요.. ㅠ

그리고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곳 중 하나인

검멀레 해변!

여기는 보트(유료)를 타고

해변과 동굴을 탐험할 수도 있다 하는데요!

저는 그냥 멀리서 지켜보기만..

절벽 아래에 있는 해변인데

모래가 검다 해서 검멀레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여기서 잊을수 없는 추억이

검멀레 해변 근처는 일단 경사가 좀 가파른데요~

이곳 근처에 

땅콩아이스크림 파는곳이 엄청 많아요~

근데 제가 땅콩아이스크림 사면서

검멀레 해변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아저씨가 당황하고는

바로 뒤가 검멀레 해변이라고..

그렇게 그주변 모두가 빵터지고서는

저는 도망쳤던 기억이..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재밌던 추억으로 남네요~




이렇게 스쿠터를 2시간 30분동안 타고선

반납을 하고

근처에 즐비한 식당들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사전에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한라산 볶음밥이 그렇게 맛있다고들..



그래서 한치주물럭집에 갔는데요~

인터넷에서는 다들 맛있다고들 하던데..

저는 왜이렇게 입맛에 안맞던지..

솔직히 너무 맛이 없었어요!

한치는 그냥 한치맛이고,

양념이랑 따로놀고, 어울리지도 않고!

불만 대방출중이던 그때!

한라산 볶음밥을 시켰더니

직원분이 제주도에 대해

속사포랩으로 설명해주시고는

볶음밥을 한라산 모양으로 하고

백록담 모양을 만드시고는 계란 투하!

정말 엄청 맛있습니다!

한치주물럭에 대실망 해서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물론 우도에 한치주물럭이나 한라산 볶음밥

말고도 많은 먹거리가 있으니까

오랜시간 있으실거면

다양한 음식을 드셔보시는게 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우도 여행도 마치고

제주도 가족여행도 마치고

무사히 귀가했답니다~

물론 몸은 피곤했지만

추억거리 가득했구요~

여러분도 놀러가시면 많은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대림역 근처 차이나타운에서 봉선마라탕 먹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날 친구들과 대림역 차이나타운 나들이 다녀왔는데요~

친구중 한명이 중국에 다녀오고나서

중국음식에 홀딱 빠져가지곤

굉장히 자주가는곳이라고 추천한 봉선마라탕!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

마라탕이 무엇인지는 알고 가야겠죠??

마라라는 뜻이

중국에선 매운걸 뜻한다고 해요!


그래서 쉽게 해석하면

매운 탕!

생선뼈로 우려낸 매운탕이 아니라

매운 맛의 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입간판이에요~

대림역 바로 옆으로 오시면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있는데

이쪽에 정말 많은 중국 음식점과 많은 중국인이 돌아다닌답니다!



간판이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친구가 추천한다니까 일단 입성!






국물이 딱봐도 매워보이죠??

빨간 국물에

각종 향신료들이 듬뿍 얹어져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향신료들도 좋아하고

고수도 가리지 않고 먹는 스타일이라서

중국음식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 입맛에 딱!!

얼큰하고 매콤하고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이거 마라탕 향신료 싫어하시는 분들은

드시는거 권장하지 않습니다ㅠ!


그리고 굉장히 짭짤해요~

밥이랑 먹거나 안주로 먹으면 괜찮은데

마라탕만 드시기에는

너무 짜니까 참고해주세요~






같이 간 친구들 중에 밥을 안먹은 사람이 있어서..

겉으론 맛있다 해도 마라탕이 입에 안맞을 수도 있으니

급하게 계란 토마토 볶음밥 추가!

비교적 간단해보이는 조리형태죠??



실제로 맛도

토마토 익혀서 나오는 단맛과 계란의 맛이랑

전분소스의 조화??

생각보다 괜찮고 깔끔한 맛이에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빠질수 없는..

평소에 이과두주 시키면 굉장히 조그마한 병에 주는데

여기는 15,000원인 대신

크기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500ml!

맛도 그냥 중국집에서 먹는 이과두주랑 다르게

조금 더 독합니다!

입에 안맞을수도 있으니까

위에 사진의 소주잔처럼 조금만 담아서

먼저 조금 맛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4명이서 가서

마라탕 2개, 계란 토마토 볶음밥 1개

모자랐던걸까요..

다같이 입모아서

안주하나 더!



경장육슬~

두부를 얇게 자른 두부피에

양념된 고기와 각종 야채랑 싸먹는

제가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마라탕 집이라서

다른 음식은 별로일줄 알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경장육슬은

고기랑 당근, 오이, 파랑 싸먹는 구조구요~

고수가 추가적으로 나오는데

못드시는분들은 도전해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호불호가 굉장해서

못드시는분들은 끝까지 못드시고

드셔보시고는 화를 내는 경우도 있어요 ㅠ






두부피에서도 두부냄세나

비린내 이런거 전혀 없구요

정말정말 맛있었답니다!


아! 그리고 기본 밑반찬은

흔히 우리가 말하는 짜사이, 기름에 볶은 땅콩

이렇게 주는데

딱 적당하답니다!



여러분도 대림역 차이나타운 들리시거나

마라탕 드시고 싶을때 괜찮을것 같아요~


  1. 좀좀이 2017.01.10 01:21 신고

    여기 예전에는 정말 원색적인 중국의 맛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한국화되었어요. 그래도 맛이 있기는 하지만 뭔가 맛이 순화되었더라구요 ㅎㅎ;;

    • 한세영 HS짱짱 2017.01.10 14:06 신고

      와..
      제친구 단골도 여기서 그런말하던데
      한국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맛도 조금 순해졌고 매운것도 덜해졌다고
      저도 완전 원색적인 중국의 맛을 찾으러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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