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tip

안녕하세요! 요즘 환절기라 날씨가 굉장히 쌀쌀합니다. 거친 태풍도 또 한번 방문 예정이라 하는데요. 가을날씨는 온데간데 없이 벌써 겨울같은 느낌이네요 ㅠ

오늘 알려드릴 생리주기어플은 여러 리뷰들과 실제 경험을 토대로 직접 관찰 및 실행해본결과 가장 쉽고 간단한 작동법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여성생리달력 - 생리 및 가임기간 임신배란'이라는 어플입니다.

이름이 생각보다 긴데요. 그냥 편리하게 생리달력이라 불리는 어플이며, 실제 어플 설치 시에는 '내 캘린더'라는 이름으로 보여지며,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어 개인적인 부분에서 민감한 분들을 위해 더욱 신경쓴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간략한 설명을 바로 보고싶으신 분은 4번째 이미지 밑 설명글을 참고해주세요)

실제 설치 후에 스마트폰에 보여지는 못브입니다. '내 캘린더'라는 이름으로 민감한 부분에 유연하게 대처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미 1억명 이상이 설치를 한 어플로 리뷰만 무려 497만건 이상 작성된 검증된 어플로 실제 리뷰들에서도 불평불만보다는 칭찬릴레이의 리플들과 꼭 필요하다 여겨지는 여러 의견들이 제시된 모습과 반영하려 노력하는 답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여러 간단한 작동방법과 보여지는 화면, 실제 후기등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생리주기어플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인데요. 데이터를 다양한 경로로 저장해둔 분들은 스마트폰 변경으로 인한 데이터 복원도 가능한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새 사용자이기 때문에 새 사용자로 들어가 처음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평균 생리 기간과 주기, 최근 시작일을 기록해야합니다. 최초 데이터로 간단한 확인이나 깊게 사용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정보만을 얻기 위한 분들은 여기까지만 작성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으로 배란일, 가임기가 모두 평균데이터를 토대로 제공되기 때문에 알림설정 혹은 앱에서 확인만으로 간단한 정보는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생리주기어플의 메인화면인데요. 여기의 모든 카테고리가 아주 효율적이며, 불필요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상적인 주기를 벗어나 예상치 못한 생리 시작일에 바로 등록할 수 있는 캐릭터 아이콘, 각종 여러 메모를 할 수 있는 메모기능, 이번달의 전체적인 기간 확인 가능한 달력탭, 이전 기록과 예상 기록을 볼 수 있는 기록탭, 체온이나 체중 등 각종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는 도표탭, 알림, 비밀번호설정 등의 관리가 가능한 설정탭까지 다양한 정보를 설정 및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달력탭에서는 해당 월에 대한 생리와 가임기간, 배란일 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 이미지에서는 생리가 19일~22일, 가임기가 1~6일/28~31일이며, 배란일이 5일이라 나오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가임기중에도 임신 확률이 높은 날들이 있기 때문에 해당 날짜를 체크는 꼭 필요하겠죠? 여기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데이터통계를 기반으로 가임기나 배란일이 설정되어있지만 설정 탭에서 사용자 특성이나 주기에 맞추어 맞춤으로 설정을 해둘 수 있습니다. 

날짜 체크 후에 밑에 보이는 '메모 추가' 화면입니다. 각종 여러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데요.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사랑일 뿐만 아니라 기분, 몸상태, 생리 종료일, 체중/체온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랑일에 대해 좀 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탭해봤는데요. 횟수나 사용여부 등 다양하며 세부적인 정보를 기입할 수 있습니다. 모두 참고하세요~

두번째로 기록 탭인데요. 지난 기록과 예측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금 보여지는 이미지에는 제가 기초정보로 입력한 전월 생리주기 관련 정보만 나와있는데요. 여러 회를 거듭하여 입력을 하다보면 전체적인 기록들이 세세히 나오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병원 방문 계획이나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예측 기록으로 20년 3월까지..향후 5개월의 생리주기 예측을 통해서 변동폭을 고려해 더 신경쓸 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그나저나 하단 광고는 끈임없이 나오는게 딱하나 불편한 느낌이 들긴 했네요..

세번째로 설정탭인데요. 여기서 본인의 맞는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설정할 수 있을 뿐더러 다양한 테마나 내가 희망하는 알림 및 개인정보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비밀번호 등을 설정할 수 있어 초반에 작업만 해두면 가뜩이나 편리한 어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생리주기가 워낙 들쑥날쑥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에 맞는 적절한 설정으로 꼼꼼히 확인해가면서 이상이나 특별한 경우 더욱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던 알림 기능인데요. 기본 셋팅으로 월경일, 즉 생리 시작일 알림이 활성화 되있으며, 가임기나 배란일 알림 뿐만 아니라 요즘 많이 하시는 물 마시기 알림까지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매번 어플 보는 것 보다 알림으로 간단하게 확인도 가능하고 일짜별 알림은 시작 몇일 전부터 알림을 받을지 설정이 가능하며, 물마시는 알림 같은 경우는 시작부터 종료 시간을 설정해 시간별 알림을 매번 받을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기능인데요. 핀번호나 개인만 알아볼 수 있는 비밀번호 설정으로 아무나 생리주기 어플에 접근할 수 없도록 개인정보를 더욱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 꼭 설정이 필요하겠죠?

도표는 그냥 내가 기록한 체온이나 체중에 대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탭으로 큰 비중이 없어 보여드리고 설명해드리진 않았습니다만 가임기와 배란일 기준으로 꼼꼼한 정보를 입력하면 체중 및 체온 변화에 민감하신 분들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실제 리뷰를 샅샅이 뒤지고 실제 경험을 해본 경험담을 토대로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진짜로 똑똑하면서 편한 가계부 어플 추천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 '편한가계부' 이름부터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실제 리뷰들을 먼저 뒤적인 결과 복잡하고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셋팅을 해둬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이 장점이 되어 많은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고 있었으며, 문의나 질문에 대해 운영진의 빠른 피드백과 복붙 형식이 아닌 진심어린 얘기들과 실제 조치사항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 어플을 추천하게 된 계기가 되겠습니다.

네 일단 편한가계부는 평점 4.7에 우수한 성적을 갖고 있는 앱으로 기본적으로 카드문자 자동입력, 음성입력, pc 연동 등 자유로운 카테고리 설정과 다양한 통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타 가계부 어플또한 비슷한 성능을 갖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미 다른 어플을 만족스럽고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굳이 다른 앱으로의 변경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대충이라도 훑어보신다면 아마 생각이 달라지실수도 있겠습니다. 수많은 리뷰들에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리뷰를 단 모습을 보면 정말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어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문제점들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모습이나, 처리되는 모습, 고객의 실수에 대해서 적절하고 필요로 하는 조치들에 대한 설명이 이 어플을 추천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겠습니다!

설치를 하면 나오는 화면인데요.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끌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가계부 특성상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자동인식과 여러 정보들을 저장해야 하는 저장공간 관련해서 동의를 해야하는 화면입니다.

설치 끝! 본격 편한가계부 어플의 첫 화면인데요. 리뷰들의서 불편사항이 뭔지 한눈에 보입니다. 아무것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나와있지 않은 첫 화면은 살짝 아쉽습니다.

이에 카드로 결제를 하거나 각종 페이로 결제를 할때 날아오는 문자들을 토대로 정리를 해볼까 해서 상단에 문자메세지 모양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역시나 문자 가져오기 버튼을 통해서 기존의 내 스마트폰에 있는 여러 문자를 요일설정을 통해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었는데요. 저는 작심삼일의 마음으로 10월 1일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불러올 문자의 기간은 원하는 만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오래걸릴까봐 2일만 했지만 별다른 설정이 없으면 기본 30일 문자를 갖고온다고 합니다.

문자를 가져오긴 했는데 그 다음 어떻게 할지 몰라서 아무거나 눌러보던중 문자내용 자체를 누르면 각종 수정이나 가계부로 등록이 바로 가능했습니다.

불러온 문자를 누른 상태창입니다. 중복해서 불러와졌거나 불필요한 내용이라면 삭제를 누르면 되겠습니다. 필요한 내용이라면 '저장(1/1)'을 통해 가계부로 자동저장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식하여 결제유형에 따라 자동 설정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명륜진사갈비가 어떻게 식사인지 알고.. 자동으로 식사로 잡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제오늘 4건이나 결제건이 있었네요.. 2틀만에 48,500원이면 타격이 큽니다만.. 열심히 가계부를 쓰기 위해서는 솔직한 자료수집과 정리가 최선이겠죠? 일단은 아직 사용방법에 익숙지 않은 분들은 기본 설정이나 AI가 자동으로 인식해서 넣어주는 카테고리더라도 자료를 입력하시는게 소비패턴이나 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신다면 세부 설정으로 분류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확실히 알고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가볍게 작성하는 가계부이기도 하면서 꼼꼼하게 소비습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쉽고도 편리한 가계부 어플이 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메인 카테고리의 통계를 통해서 기간을 설정해 내가 소비한 금액대비 유형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2틀치만 등록했지만 식비가 어마어마 하죠.. 한달치 등록해도 똑같았습니다.. 늘 식비가 고민입니다.. 아직은 세부 분류까지 정확하게 분류해두지 않았지만 서두에 말한 초기 설정이 복잡하고 오래걸린다는 댓글들이 왜그렇게 많았는지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노력을 이만큼 했으니 그만큼 오래 운영해보면서 쓸모없는 돈이 어디로 빠지는지 조금 더 파악해보며 절약해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단 카테고리의 '설정'탭에서 그토록 갈구하던 도움말 탭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질문이 리뷰에 있을 의미가 없었습니다. 여기 각종 여러 경우에 대한 질문 유형과 해결방안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작성되어있기 때문이였는데요. 오늘은 저와 같이 많은 궁금증을 갖고있을 '최초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네.. 최초 사용법.. 이 '편한 가계부'앱은 말만 편하지 설명은 전혀 편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너무나 많은 과도하게 많은 자세한 설명들은 머리가 아파질것 같았는데요. 저는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역시 두괄식으로 처음에 배치해뒀는데요. 

이 편한가계부 어플을 다운받아 운영하실 때에 가장 중요한 초기 사용법으로

1. 가계부탭 첫 화면 > 문자함 선택

2. 문자함에서 문자를 불러온 뒤 문자 선택

3. 자산등록

4. 입력할 각종 정보 입력

5. 저장

을 통해 간단하게 내가 쓴 내역들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여러 가계부 어플의 불편사항을 감수하고 운영하지 마시고 검증된 추천하는 어플

'편한가계부'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연동해 오늘도 열심히 하고 계신분들 혹은 이제 막 도전을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는데요.

티스토리 사이트맵 정상적으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리뉴얼 되기 이전부터 사이트맵을 등록하셔서 사용하신 분들이야 뭐 상관이 없겠지만 새롭게 도메인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변경해주는 것이 좋겠죠~

기존에 알고계신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등록하려고 시도했다가 도메인이 일치하지 않거나 올바른 도메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당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보통은 이런식으로 정상적인 사이트맵 제출이 이루어져야되는데요. 최근 바뀐 도메인을 인식못하는 문제와 더불어 사이트맵 주소에 'kakao' 어쩌고 하는 도메인이 적혀있어 올바르지 않은 도메인으로 인식되어 사이트맵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미 많은 분들이 경험했거나 포기했었을 부분이기도 할텐데요.

사이트맵은 어디서 만드시든지 상관이 없지만 'https' 형식의 도메인을 지원하는지 잘 확인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지원하지 않는다면 이때문에 아무리 올바른 방식으로 사이트맵을 제작하더라도 연결 혹은 연결 이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이트맵 제작소입니다.

'https'형식을 지원함은 물론이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고할만한 사항으로 해당 사이트에서 'more options'을 통해 맨 마지막 부분을 'do not specify'에서 'always'로 변경해 수시로 변동사항을 수집하도록 하는것이 꾸준히 작성하는 블로그에 좋겠습니다.

사이트맵을 전부 제작해 파일을 저장하셨다면 다음으로 티스토리에 올려야 할텐데요. 일반적인 글쓰기 방법으로는 아까 말씀드린데로 사이트맵 주소에 'kakao'어쩌고 하는 형식의 url이 나오기 때문에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로 리뉴얼 이전의 버전으로 글을 써 올바른 도메인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에서 '콘텐츠' 카테고리의 '설정'부분을 눌러주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이런 페이지가 나오면 '새로운 글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변경해주신다음 저장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작업은 티스토리 글쓰기 페이지 자체를 예전 버전으로 활성화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현재 새로 바뀐 글쓰기 페이지가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변경하셔서 쭉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티스토리 사이트맵을 관리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공지글'로 작성하여 관리를 하는데요. 일반적인 글목록에 뜨지 않고, '공지 관리'라는 별도의 카테고리에서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어디에 올리든 상관은 없겠습니다.

오랫동안 티스토리를 운영하신 분들은 정말 반가운 화면이죠? 바로 리뉴얼 이전의 글쓰기 페이지입니다. 여기서 '파일'카테고리를 통해 사이트맵을 업로드 하신 후에 미리보기로 파일의 링크주소를 확인하시면 올바른 형식의 사이트맵 링크 확인이 가능하겠습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설명해드렸는데요.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